[반론보도] ‘유성기업 주식회사’ 관련
위 방송에 대해 유성기업은 “야간 근로와 조합원 사망 사이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고, 채증조를 운영한 적은 없다”라고 알려왔습니다.
또한 노무 담당 김 모 상무는 “본인의 입사 이후인 2015년도에 고소 고발이 늘어난 것은 주로 회사가 아닌 피해자 개개인에 의한 것이다”라고 밝혔습니다.
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.
[풀영상] KBS추적60분
송년기획 어떤 10년, 끝나지 않은 이야기
2018년12월21일 KBS1 밤 10시 5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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