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로트를 부르고자 하는 아들 신유를 위해 매니저를 자처한 가수 신웅. 이제 데뷔3년차인 신유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이름과 노래를 알리기에 바쁘다.
방송 (2012.04.02) 인간극장 sour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