펭귄의 10%가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다,,? 암컷과 수컷의 양육 전략 | 동물들의 공동양육 #BBC

펭귄의 10%가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다,,? 암컷과 수컷의 양육 전략 | 동물들의 공동양육 #BBC



▷ 제작사 – BBC(영국)
▷ 배급사 – BBC Worldwide(영국)
▷ 제작년도 – 2015년         ▶ 심의- 전체     
▷ 내용:  
혹독한 겨울이 오기 전에 새끼들을 먹이고 훈련시켜야 하는 북극여우, 매서운 추위에 단 5분도 알을 노출시킬 수 없는 아델리펭귄, 사나운 이웃으로부터 새끼를 지켜야 하는 흰올빼미, 이들은 모두 어미와 아비가 함께 새끼를 돌보는 동물들이다. 이처럼 둘이 함께 양육을 책임지면 어미 혼자 새끼를 키울 때보다 자식의 생존율을 더 높일 수 있다. 그러나 암컷과 수컷은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에, 수컷에겐 새끼를 버리고 다른 암컷과 짝짓기를 하는 편이 번식률을 높이는 데 더 유리하다. 그럼에도 일부 동물의 수컷들이 가족의 곁에 남아 어미와 함께 새끼를 돌보는 이유는 무엇일까? 그 뒤에 숨은 놀라운 과학을 파헤쳐본다.  

#동물의왕국 #동물다큐 #동물 #자연다큐 #야생동물

source

Scroll to Top